'대구 테니스, 우리가 책임질게요'
정화여고 테니스부(부장 박현철·42)가 대구 여자테니스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전국 16개 고교팀이 참가한 가운데 9일 서울 올림픽코트에서 막을 내린 제33회 전국여자테니스대회 고등부 단체전에서 4년만에 다시 정상에 복귀한 것.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제27회 전국여자테니스연맹회장배에선 김희진, 김민선이 단식 1, 3위, 김희진-김언정(이상 3학년)이 복식에서 2위를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정화여고의 최근 상승세는 지난해 부임한 최재두코치(26)의 지도아래 하루 7시간씩의 강훈을 견뎌낸 선수들의 노력에다 학교측의 적절한 지원이 곁들여져 얻은 산물. 올해 초 교내코트에 야간조명시설이 갖춰짐에 따라 훈련효율이 높아진데다 내년에는 하드코트까지 마련할 계획이라 타 학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박현철부장은 "선수들의 기본기가 좋아 가다듬기에 따라 더욱 대성할 소질이 많다"며 "6년만에대구대표로 출전하게 된 10월 마산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달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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