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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정기-중공업 13일 공식통합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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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단의 기아중공업과 기아정기가 통합됐다.

기아그룹은 자구책 일환으로 양사를 통합키로 하고 13일 서울 여의도본사에서 양사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을 공식선언했다.

통합형식은 상장사인 기아정기가 비상장사인 중공업을 흡수합병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합병계획은 1단계로 양사의 영업권을 오는 10월까지 통합완료하고 2단계로 올해말까지 공장재배치 작업과 인력조정을 하고 3단계로 내년 5월까지 통합을 완료한다는 것.

기아중공업은 현재 창원에 3개의 생산기지와 광주·안산시에 각 1개씩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고기아정기는 창원(2개) 광주(1개)에 공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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