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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가이드 주부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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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의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을 위해 가정주부들이 무료관광가이드를 자처하고 나섰다.

김진순씨(40.영주시 영주4동 266의 5)등 7명으로 구성된 영주시 여성관광안내봉사원이 그들.영주시가 여성자원봉사자를 모집, 관광안내에 활용키로 했다는 계획을 알고 신청한 40여명의 지원자중 엄선된 사람들이다.

이들은 13일 영주시로부터 관광안내봉사원 위촉장을 받고 관광가이드로서 갖춰야할 소양과 문화재에 대한 교육에 들어갔는데 내달말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된다.

가이드를 필요로 하는 단체관광객은 영주시청 문화공보실(639-6091)또는 충효교육관 관리사무소(639-6693)로 연락하면 된다.

〈영주.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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