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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식물 새 고소득 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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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인 청송군 청송읍 월외1리에서 온실80평 방사선형 밭 1천2백평에 '허브'성 화훼 '라벤더'등을 실험재배하고 있는 이화실씨(36).

향료식물인 라벤더등은 현재 국내에서는 관상용으로 제주도에서 재배되고 있다.이씨는 허브성 화훼작물이 새로운 고소득 작목이라며 70여종의 허브성 향료 및 화훼류 4만여본을재배하고 있다.

허브성 화훼중 향료용은 잎을 채취하여 허브껌 사탕 비누 치약등의 재료로 사용하며 관상용의 경우는 박하향 비슷한 향기를 맡을 수 있다. 포기당 4천원선을 예상하는 이씨는 허브성 화훼 작물을 보급하기 위해 영농단 조직을 계획하고 있다.

〈청송.金基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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