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교위 의장단선출 관심사

대구시교위 장재수의장과 박만권 부의장의 임기가 오는 9월11일 종료됨에 따라 제2기 후반기 의장단 선출이 관심사.

후반기 의장단 임기는 내년 9월까지 1년.

현 장의장이 교육경력직이어서 후반기 의장은 비경력직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 아래 석진후·노영하·박만권위원등 3명의 해당자에게 관심이 집중.

의장에겐 월3백만원의 판공비와 그랜저승용차가 제공되며 부의장에게는 월2백만원의 판공비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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