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반도평화 4대원칙 제시"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15일 『통일은 어떠한 경우에도 평화의 바탕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강조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4대 원칙으로 「무력포기」, 「상호존중」, 「신뢰구축」과 「상호협력」을 제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52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남북간 협력원칙의천명과 함께 위대한 한민족 시대 건설을 위한 국민적 단결을 호소했다.

김대통령은 또 북한의 식량난을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질협력과 우리의 민족발전 공동계획을 남북대화를 통해 협의·추진할 것 등을 담은 남북협력의 4대 방향을 밝혔다.김대통령은 "북한이 변화의 길에 나온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협력할 의지와 능력이 있다"고 말하고 "북한당국이 민족의 앞날은 물론 스스로를 위해서도 개방과 개혁의 역사적 대세에 지체없이합류할 것"을 촉구했다.

〈吳起煥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