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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여중생 술집에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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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3명·고용업주 입건"

대구 서부경찰서는 15일 길에서 만난 가출 여중생들을 술집에 팔아넘긴 조모군(18·서구 비산2동)등 10대 3명과 이들 여중생을 접대부로 고용한 김모씨(52·중구 남산4동)를 부녀매매 혐의로입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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