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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로도 전화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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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앞으로 공중전화를 통해서도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통신은 내년 4월까지 전국에 총 1만대의 착신서비스용 공중전화기를 보급할 예정이라고 16일밝혔다.

한국통신은 금년부터 업소에 설치한 자급제 공중전화기에 착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길거리에 설치된 무인공중전화는 착신이 불가능해 일부 사용자들로부터 서비스 개선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한국통신은 또 오는 11월부터 고객이 자신의 통화이용행태에 가장 적합한 요금상품을 스스로 선택하는 선택요금제를 도입하는 한편 할인시간대 이용시 추가 할인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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