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먼지가 폴폴 날리는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미군지프가 흔했던 지난 62년 대구의 택시는 1백99대, 시내버스는 3백73대에 불과했다.
그러나 35년이 지난 지금 택시는 1만6천3백55대로 무려 82배나 급증했다. 시내버스도 1천8백4대로 5배 증가, 서민들의 대중교통수단으로 애용되고 있다.
동기간 택시기사는 3백6명에서 1만8천6백4명으로 61배, 버스기사는 1천4백84명에서 3천8백65명으로 3배 증가했다. 연간수송인원도 택시는 62년 4백68만여명에서 96년 3억3천3백24만여명으로 71배나 늘었으며, 시내버스는 2천9백42만여명에서 4억1천4백29만여명으로 14배 증가했다.〈金英修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