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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절반이상 음란물 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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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지역 중고생 절반이상이 음란컴퓨터프로그램이나 포르노비디오 및 잡지를 본 경험이 있고 이들중 대부분이 친구를 통해 음란물을 접하고 있는 것으로 면접설문조사에서 나타나 충격.경남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소속 중고생들이 동료학생 1백33명(남28.여1백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조사결과다.

또 이들중 30%%이상이 한달에 한번 이상 이같은 음란물을 계속 보고 있으며 잡지류보다는 영상매체를 좋아하고 부모님이 보던 것을 훔쳐봤다는 응답자도 34%%나 돼 어른들의 주의 감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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