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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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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각종 건축행위를 제한받고 있는 영덕군내 자연환경보전지역 가운데 8만8천㎡가 풀린다.영덕군은 5년단위로 시행하는 건설교통부의 토지수급계획에 따라 지난 80년부터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묶여있는 남정면 구계항부근 5만5천㎡와 하수종말처리장 건설예정지인 강구면 금호리일대3만3천㎡를 준도시지역으로 지정한다.

20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를 통해 용도지역이 변경되는 이 지역은 그동안 제한됐던 개발행위가풀려 앞으로 지역개발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해안선53km를 끼고있는 영덕군은 총70㎢가 자연환경 보전지역으로 묶여 각종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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