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일 고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금융감독위원회에 금융감독 기능을 집중시키고 한국은행이 통화신용정책 수립·집행을 전담하며 재정경제원은 금융정책 수립권을 갖는 것을 골자로 한 금융개혁관련 13개법안을 의결했다.
이들 법안에 따르면 한은은 한국중앙은행으로 이름을 바꿔 정책결정기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두며 여기에서 통화신용정책을 책임진다. 대통령이 임명하는 금통위원장은 한은총재를 겸임하며 재경원장관은 금통위회의에 참석해 발언할 수 있으나 의결권은 가지지 않도록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네타냐후, 사망설에 '다섯 손가락' 펴고 "우리 국민이 좋아 죽지"
김지호 "국힘 내홍이 장예찬·박민영 탓?…오세훈 파렴치"
'괴물' 류현진 "오늘이 마지막"…국가대표 은퇴 선언
이준석 '젓가락 발언' 따라 음란 댓글…작성자 결국 검찰 송치
전자발찌 40대男, 남양주 길거리서 20대女 살해…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