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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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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朴淳國특파원] 일본 행정개혁회의(회장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는 18일 총리의 보좌.자문기관의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현재의 총리부와 총무청등의 기능을 통합한 '내각부(內閣府)'를 신설키로 기본 합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신설되는 내각부는 거시경제, 과학기술등 각부처가 얽혀 있는 행정분야의 조정을 비롯 인사, 행정관리등을 주로 담당하게 되는데 이러한 정책들을 총리 주도로 조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날 행정개혁회의에서는 △앞으로 중앙성청(省廳)개편후 각료수를 현행보다 삭감하고 △만장일치를 원칙으로 하는 현 내각의 표결방식을 개정해 내각이 신속하게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다수결을 채택하는데도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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