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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앤터니 퀸 22일 또 결혼

82세인 세계적인 명배우 앤터니 퀸은 별거중인 부인과의 이혼판결이 나는 22일 35세인 개인 비서캐시 벤빈과 결혼할 계획.

퀸은 벤빈과의 사이에서 이미 한살짜리와 세살짜리 두 아이를 갖고 있으며 35년간 함께 살아온이탈리아 태생의 부인 이올란다 퀸(62)에게는 자기 재산 1천5백만달러 가운데 절반 이상을 주기로 합의한 상태.

퀸은 자녀 부인 2명과 자녀13명, 그리고 정부 3명을 둔 경력을 갖고 있다.

▣美노인 판결 앙심 판사등 살해

미 뉴햄프셔주의 코울브룩에서 60대 노인이 수년 전 자신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린 판사 등 4명을총으로 살해하고 다른 4명에게 총상을 입힌 뒤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망한 사고가 발생.필립 맥롤린 뉴햄프셔주 검찰총장은 20일 칼 드래거(67)라는 노인이 지난 19일 노상에서 자신을검문한 경관 2명을 소총으로 살해한 후 지방판사 비키 버넬(44.여)의 사무실과 주간 뉴스 앤드센티넬이 들어 있는 빌딩에 침입, 버넬 판사를 등 뒤에서 사살하고 이를 말리는 주간지 편집인데니스 주스도 살해했다고 발표.

버넬 판사의 동료들은 버넬 판사가 지난 91년의 토지구획분쟁과 관련, 드래거를 '시한폭탄'이라며수갑을 채워 마을을 떠나도록 명령했다고 사건배경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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