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가
부다페스트의 물가는 개방 직후보다는 엄청나게 비싸졌지만 아직도 서유럽 도시보다는 산 편이다. 호텔도 고급호텔에서부터 중급호텔, 학생들을 위한 유스호스텔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고 민박도 많아 여름의 성수기가 아니면 숙박 문제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역이나 시내의 관광안내소에서 적당한 호텔을 미리 예약할 수 있고, 민박도 주선해 준다.
◇온천
부다페스트에서 빠트릴 수 없는 것이 온천이다. 시내에만 100여 군데의 온천이 있다. 온천호텔에투숙하면 자연스레 온천을 즐길 수 있는데 겔레르트 호텔이 가장 유명하다. 투숙객이 아니라도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데, 꼭 잊지 말아야할 것은 수영복을 입고 탕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포도주
헝가리의 특산품 중 손꼽히는 것은 포도주. 특히 백포도주 중에 '토카이'라는 상품이 유명하다.일찍이 프랑스의 루이14세가 '와인의 왕'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출국할 때 공항면세점에서 사는것보다 미리 시내의 상점에서 사두는 것이 싸다.
◇음식
헝가리인의 유래가 동방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듯 음식에 동양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장기여행에서 서양음식 먹기에 지쳤다면 부다페스트에서 달랠 수 있다. 특히 구야슈라는 수프는 우리나라 국밥집의 쇠국기국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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