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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휴일 물놀이 4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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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4일 하루 경북도내서 2건의 익사사고가 발생, 4명이 숨졌다.

24일 낮 12시30분쯤 성주군 선남면 소학리 낙동강 성주대교 지점에서 수영을 하던 최유진양(12·초등학교 5년), 최유승군(11·초등학교 4년)남매와 외사촌 동생 성은경양(10·초등학교 3년)등 3명이 함께 수영미숙으로 물에 빠져 숨졌다.

또 이날 오전10시10분쯤 영천시 화북면 횡계리 횡계저수지에서 휴가를 얻어 동료 3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육군모부대소속 배혁수상병(19)이 깊이 6m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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