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보 항소심 3차공판

"權魯甲의원측 증인신문"

한보 특혜비리사건 항소심 3차 공판이 27일 오후 2시 서울고법 417호 대법정에서 형사4부(재판장황인행부장판사) 심리로 열려 권노갑(權魯甲)의원측 관련 증인인 정재철(鄭在哲)의원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됐다.

검찰과 변호인측은 증인으로 나온 정의원을 상대로 정총회장에게 받아 권의원에게 건넨 1억원의전달시점을 집중 추궁, 치열한 알리바이 공방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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