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가즈히로(29·요코하마)가 또다시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세이브를 추가, 선동열(34·주니치)을 따돌리고 구원왕 굳히기에 들어갔다.
최근 선동열이 등판기회를 잡지 못하는 가운데 사사키는 26일 나고야 돔구장에서 벌어진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앞선 연장 10회 등판, 요코하마의 승리를 지켰다.
이로써 사사키는 시즌 35세이브포인트(3구원승, 32세이브)를 기록, 12일째 세이브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선동열(1구원승, 31세이브)과 3포인트차로 간격을 벌리며 구원부문 단독 1위를 지켰다.특히 사사키는 올시즌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12세이브를 올려 천적으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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