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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스라엘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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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협력방안등 논의"

김영삼대통령은 27일오후 청와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우호협력 증진방안과 동북아및 중동지역정세등 공동관심사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한다.두 나라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이집트주재 북한대사 장승길씨 형제 가족의 망명사건을 비롯, 북한 내부정세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신우재대변인은 26일 "네타냐후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간 경제협력확대와 고도산업기술분야의합작, 과학기술분야협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네타냐후총리의 방한은 또 중동지역 평화정착지원 기여등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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