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3세짜리 두 아들을 둔 주부다. 얼마전부터 큰 아들이 자꾸 돈을 달라길래 용도를 물었더니가게에 가서 오락을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돈을 줬는데 날이 갈수록 돈을 원하는횟수가 많아져 직접 그곳에 가봤더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가게에는 한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슬롯머신(일명 파친코)을 그대로 복사한 메달따기라는 오락기를 설치해 놓고 있었다. 청소년을 보호해야 한다고 늘 말하는 어른들이 돈만 된다면그 악영향은 상관않고 이런 행위를 한다는 사실에 어처구니가 없었다.
어른들 모두 반성하고 어린이들의 사행심을 조장하는 이런 오락기를 추방했으면 좋겠다.홍명숙(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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