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슬롯머신 본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아동 오락기 근절을"

7세 3세짜리 두 아들을 둔 주부다. 얼마전부터 큰 아들이 자꾸 돈을 달라길래 용도를 물었더니가게에 가서 오락을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돈을 줬는데 날이 갈수록 돈을 원하는횟수가 많아져 직접 그곳에 가봤더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가게에는 한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슬롯머신(일명 파친코)을 그대로 복사한 메달따기라는 오락기를 설치해 놓고 있었다. 청소년을 보호해야 한다고 늘 말하는 어른들이 돈만 된다면그 악영향은 상관않고 이런 행위를 한다는 사실에 어처구니가 없었다.

어른들 모두 반성하고 어린이들의 사행심을 조장하는 이런 오락기를 추방했으면 좋겠다.홍명숙(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