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의 전체 교사 비율은 남 55.6%%(1만1천2백21명), 여 44.4%%(8천9백69명)로 지난 62년(남 78.9%%, 여 21.1%%)보다 여교사가 월등히 늘어났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62년 남 65.8%%, 여 34.2%%였던 교사 비율은 96년 남 38.1%%, 여61.9%%로 역전됐다. 이처럼 초등학교 남녀교사 비율이 뒤바뀐 것은 지난 90년(남 49.2%%, 여50.8%%)부터. 이후 여교사는 연평균 5.6%%씩 증가하고 있다.
중학교 여교사수도 꾸준히 증가, 96년 남 50.3%%, 여 49.7%%의 비율을 보였다. 반면 고교(남79.4%%, 여 20.6%%)와 대학교(남 84.8%%, 여 15.2%%)는 여전히 남자교원이 다수를 차지했다.〈金英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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