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육부 공청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수 재임용제 폐지안등 제시"

교수재임용제(기간제임용제)가 빠르면 내년부터 폐지되거나 재임용의 기준 및 절차가 법정화되는방식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1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교육행정연수원에서 '대학교원 기간제 임용의 문제점과 개선방안공청회'를 열어 △현행 기간제 임용제를 폐지하고 부교수 이상 직급부터 정년을 보장하거나 △기간제 임용제를 유지하되 지금까지 학칙에 일임했던 심사기준과 절차를 사립학교법 등에 법정화하는 2가지 개선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이중 기간제 임용제 폐지방안으로는 △전임강사와 조교수로 신규임용된 경우 각직급에서 일정기간이 지난뒤 정년보장심사를 거쳐 부교수가 되도록 하는 방안과 △부교수 이전까지는 계약에 의해 채용하는 계약교수제를 실시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 현행제도를 유지하는 방안은 심사기준 및 절차를 법정화해 연구·교육·봉사실적 등 3가지 요소만을 심사기준으로 하고 탈락자에게는 기간만료 3~6개월전에 탈락사실을 통보, 대학 및 교원징계재심위원회에서 재심판정 기회를 부여하도록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