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제일은행 증자에 5천5백억원 규모의 국채를 현물출자하되 은행의 1인당 소유지분한도를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정부투자기관이 보유 국채를 출자하는 방식을 택할 방침이다.2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제일은행은 올해 1조원의 적자를 낼 것으로 보이나 수지개선을 위한 한은특융 규모는 당초 2조원에서 1조원으로 줄이기로 함에 따라 올해 제일은행이 거둘 수 있는 수지개선 효과는 3백억원밖에 안돼 정상적인 영업을 위한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 8%%를 넘기 위해서는 1백%% 정도의 유상증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경원은 이에 따라 할인발행가를 3천5백원 정도로 하고 지분율 50%%를 넘지 않는 수준에서 증자를 할 경우 증자규모는 시가로 5천5백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재경원은 또 출자방식으로 18개 정부투자기관이 은행의 1인당 소유지분 한도 4%% 이내에서 보유 채권을 제일은행 주식과 맞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鄭敬勳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