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나고야의 태양' 선동열(34·주니치)이 나흘만에 세이브를 추가, 다시 방어율 '0점대'에 재진입했다.
선동열은 2일 히로시마 카프와의 원정경기에서 1과 2/3이닝동안 6타자를 상대로 탈삼진 3개를 뽑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마무리, 시즌 34세이브포인트(1구원승, 33세이브)를 기록했다. 주니치가 히로시마에 3대2로 승리.
이로써 선동열은 올 시즌 55이닝동안 6자책점으로 방어율 0.98을 기록해 지난 8월8일이후 한달여만에 방어율을 '0점대'로 떨어뜨렸으며 37세이브포인트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사사키 가즈히로(29·요코하마)를 3개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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