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금체불 눈덩이…썰렁한 한가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는 5백65개 중소기업체 가운데 올들어 부도난 16개 업체중 6개업체가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하는 등 자금난에 처하자 긴급운전자금을 방출키로 했다. 영천지역에는 모두 2백88명의 근로자가 앞둔 9월초 현재 3억5천만원의 임금과 6억3천9백만원의 퇴직금을 못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도업체별 체불임금은 (주)성원견직(대표 한민수)의 종업원 26명 1개월 급여 2천만원, 지난달 27일 부도난 섬유업체 (주)세진(대표 안병원) 69명 1억3천만원, (주)조일섬유(대표 안병용) 20명 2천만원, 견직물제조업체 (주)성제(대표 이성우) 72명 5천8백만원등이다.

또한 퇴직금까지 체불한 업체는 (주)조일섬유 3천5백만원 (주)성제 4천2백만원, (주)화산섬유(대표장인석) 1천2백만원, (주)성원산업(대표 유용준) 5억5천만원 등이다.

영천시는 이에따라 운전자금 72억2천만원을 긴급지원키로했다.

〈金相祚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