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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승합차 들이받은 40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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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 직장 찾아가 흉기 휘둘러"

대구 서부경찰서는 3일 음주사고 사실을 신고한데 앙심을 품고 신고자에게 찾아가 "같이 죽자"며흉기를 휘두른 변모씨(49·서구 비산 6동)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변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술에 취한채 차를 몰다 서구 비산6동 길가에 세워둔 이모씨(36)의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변씨는 목격자 이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이날 오후 경찰 조사를 마친뒤 이씨의직장에 찾아가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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