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서해안 해일피해 복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7만명 동원"

[워싱턴연합]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5일 북한의 해일피해로 인한 제방복구를 위해 긴급 식량지원을 실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WFP는 지난달 평안남북도와 황해도를 강타한 태풍 위니로 인한 해일피해로 무너진 제방 2백88km를 복구하는 작업에 37만명의 북한주민이 동원될 예정이라면서 이들에게 3주동안 1만2천7백50t의 식량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FP는 제방복구 공사에 참여하는 북한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식량은 미국이 원조하는 10만t의 구호양곡으로 충당될 것이라면서 인부들의 가족을 위한 식량이 별도로 제공되기 때문에 총 1백만명이상의 북한주민들이 혜택을 받게된다고 설명했다.

WFP 대변인은 "이번 긴급 식량지원이 잇단 홍수피해와 가뭄으로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에 더이상의 홍수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4일자로 공식 승인됐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