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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자진철거… 충돌위기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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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 강제 철거방침으로 충돌이 예상됐던 안동시 송현, 옥동 일대 1백여개 불법 노점상들이시한부 자진철거를 결정해 불상사는 모면.

관계공무원은 "시가 노점상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또 그들이 올바른 행정 집행에 동의해준 덕택으로 얻어낸 다행스런 결과"라고 안도.

안동시 옥동 구획정리사업지구 진입로 부근 인도와 1차선 도로에 밀집된 노점상은 지난 93년이후이 일대에 아파트촌이 속속 들어서면서 생겨,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안동~예천간 우회도로개설을 가로 막아 그간 시와 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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