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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벌초하다 고슴도치 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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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11시30분 김천시 남면 송곡1리 마을뒷산에서 할어버지 산소를 벌초하던 박해수씨(40.김천시 더곡동 856)가 풀속에 몸을 감추고 있던 어미 고슴도치 1마리와 새끼고슴도치 4마리를 생포했다.

박씨는 생포한 고슴도치를 동물원에 의뢰하여 사육을 희망하고 있으나 대구 달성공원동물원측은"야생동물은 적응 실패율이 많다"며 산으로 되돌려 보낼 것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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