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산폐물 갈곳이 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산] 경북도내 산업폐기물 최종 처리업체가 포항·봉화 등 2개 회사밖에 없고 기업체가 자체적으로 산업폐기물 처리시설을 갖춘 곳도 포항 김천 구미 3개시에 ㅍ업체 ㄱ산업 ㅎ방직 등 9개공장 뿐이어서 폐기물처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로인해 처리비가 비싼 화공공장 등의특수제품 폐기물을 제외한 일반제조업체에서 나오는 폐기물은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수거를해가지 않아 하천, 도로변, 일반쓰레기 매립장 등에 몰래 버리는 수밖에 없다는 업자들의 주장이다.

경산시의 경우 1천4백여 공장에서 나오는 하루 3백69t의 산업폐기물중 처리업체에서 수거해가는산업폐기물은 30~40%%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는 자체에서 매립, 소각, 재활용 등으로 구분해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각 공장들은 날로 쌓여가는 산업폐기물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진량공단과 조성중인 자인공단내에 폐기물처리 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나 공단자체에서 나오는 폐기물밖에 처리할 수 없다. 경산 영천 청도와 대구 일부지역 산업폐기물 배출업체들을 위해 경산에 폐기물 처리업체 유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