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J 비서출신 의원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집권후 정부요직 불참"

"집권하더라도 청와대와 정부의 임명직 요직에는 결코 나서지 않겠다"

한화갑(韓和甲), 김옥두(金玉斗),남궁진(南宮鎭), 최재승(崔在昇), 설훈(薛勳), 윤철상(尹鐵相)의원등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의 비서출신 측근 6명이 11일 오전 서울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다짐을 공식 선언했다. 한보사태로 수감중인 권노갑(權魯甲)의원도 선언서에 자필서명함으로써 사실상 동참했다.

최근들어 여론 지지도 조사에서 김총재가 계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나 국민들사이엔 집권할 경우 현 정부처럼 가신정치의 폐해가 재연될 것이란 우려가 적지 않은 만큼 이를 불식시키겠다는의지가 담겨 있다. 하루전 김총재가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뜻을 공약했음에도 불구, 그 당사자들까지 스스로 나서 이를 거듭 확인시켜 준 셈이다.

이들 의원은 선언서에서"여야간 정권교체란 국민적 대임을 실현하는 과업에 백의종군하겠다"며 "각계각층에서 유능한 인사들이 새로운 정부에 참여, 국가번영과 국민화합을 이룰 수있는 기틀을마련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선언에 이협(李協), 이윤수(李允洙)의원 등 불참한 비서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 최의원은"비서출신도 여러가지가 있지 않겠느냐"며"한·두달만 한 사람도 있다"고 해명했다 .〈徐奉大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