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성군 '반상회' 명칭 변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민 자치의 날'로"

경남 고성군이 전국 처음으로 반상회를 주민 자치의 날로 명칭을 변경했다.

고성군은 반상회라는 명칭이 군사정권때 붙여져 관료적이고 왜색이미지를 담고 있는등 이미지가좋지 않다고 판단, 친근감있고 자치시대에 걸맞은 '주민의 날' '열린만남회' '마을발전회'등 몇가지 명칭을 놓고 주민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민자치의 날이 좋다는 여론이 높아 이달부터 명칭을 주민 자치의 날로 바꾸기로 했다는 것.

반상회는 지난 76년 5월31일 처음 열린 것을 시작으로 21년이 지난 현재까지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왔다.

〈창원·姜元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