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대공기업 경영진 외국인에도 문호개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는 담배인삼공사, 한국통신, 한국중공업, 가스공사 등 4개 공기업중 1개사의 사장에 외국인을영입하기로 했다.

또 나머지 3개사에 대해서도 부사장, 감사, 이사중 한사람을 외국인으로 선임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10일 재정경제원은 공기업의 경영혁신을 위해 이들 4대 공기업의 경영진 선임에 외국인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오는 11월말까지 사장 선임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방침은 언어소통문제, 기밀유지문제, 외국과 다른 기업풍토에 따른 노사갈등의 심화 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우려돼 앞으로 큰 논란이 예상된다.

재경원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장 후보 심사기준 및 계약조건을 결정한 뒤 10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

〈鄭敬勳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