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심포니 오케스트라의 42회 정기연주회가 19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반초 차브다르스키의 지휘로 모차르트의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내림마장조'(피아노 구지현 전선화),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바이올린 신상준), 랄로의 '첼로 협주곡 라단조'(첼로이일세)등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상준씨는 부산시향 악장으로 재직중이며 첼리스트 이일세씨는 빈 국립음대 수석 첼리스트, 안트로포스 현악4중주단 단원으로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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