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남 무안군 운남면 성내리 앞 해상으로 밀입국한 중국 조선족 가운데 80명이 검거됐다.군과 경찰은 12일 오후부터 13일 오전까지 성내리 일대에서 51명을 붙잡은데 이어 13일 오후 1시50분께 무인도인 신안군 압해면 구례도에 은신해 있던 최현우씨(28·중국 길림성) 등 29명을 추가로 붙잡았다.
구례도에서 검거된 이들은 12일 오후 8시 20분께 성내리 남촌마을에 상륙한 조선족 일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군·경은 총인원이 87명이라는 이들의 진술에 따라 나머지 7명의 행방을 찾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