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시-내가 살고 싶은 세상

숙제도 하지 않고

어머니 꾸중도 듣지 않는 세상

내가 바라던 세상이다.

먹고 싶으면 먹고,

놀고 싶으면 노는 세상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이다.

컴퓨터와 오락도 하며,

별나라에 여행가는 세상

내가 펼치고 싶은 세상이다.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을

펼치기 위하여

착하게, 건강하게 생활 해야지.

백준호(대구 도남초등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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