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 희망자가 없어 2년6개월동안 방치되고 있는 대구시 중구 공평동의 구중앙초등학교 부지가재감정가에 의해 입찰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5년3월 폐교된 구중앙초교 부지중 공공용지 1천1백평을 제외한 2천7백42평을 평당 1천5백만원선에 팔기로 하고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3차례 입찰을 가졌으나 응찰자가 나타나지 않아 매각 하는데 실패했다.
이에따라 대구시교육청은 "당초 감정가로 1년내 매각이 안될 경우 재감정, 매각할 수 있다"는 '지방재정법' 규정을 적용, 재감정 후 이달중 4차 입찰을 갖기로 했다.
앞으로 2차례 재감정 입찰에서도 응찰자가 없을 경우 수의계약을 통해 부지 매각을 추진하게 된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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