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집에서 PC를 통해 온라인으로 계좌조회나 자금이체 등 은행업무를 가능케하는 홈뱅킹서비스와 각종 증권정보 조회, 주식매매 등을 PC로 처리할 수 있는 홈트레이딩서비스가 결합한본격적인 '원스톱 전자금융서비스'가 선보인다.
데이콤(사장 곽치영)은 18일 자사 홈뱅킹서비스인 '매직링크'와 한국증권전산(사장 김경중)의 증권전문 PC통신인 '코스텔'(KOSTEL)과의 상호접속을 통한 연계서비스를 제공키로 이날 협정을체결했다고 밝혔다.
데이콤과 한국증권전산은 다음달 1일부터 매직링크 및 코스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고 11월부터(분당 60원·부가정보는 종류에 따라 이용요금 차등 적용)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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