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진박 록앨범 'The Bridge'발표

재미교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22)이 록가수로 변신, 세계시장에 진출한다.유진 박은 최근 소니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데뷔앨범 '더 브리지(The Bridge)'를 발표했는데 미국과 동남아에서 잇따라 앨범 발매를 제의해온 것.

유진 박은 데뷔앨범에서 얼터너티브 록 바이올린 연주 뿐만 아니라 직접 노래까지 불러 화제. 봅딜런이나 커트 코베인에 비유되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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