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수커튼 고유상표로 수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의 중소 커튼생산업체가 자체브랜드로 자수커튼을 양산해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 진출을꾀하고 있어 섬유 및 유통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이영자콜렉션(대구시 동구 신평동)은 최근 '이영자커튼'이란 이름으로 고급 자수커튼을 생산해 이를 국내 직판하는 것은 물론 독일, 프랑스, 미국 등지에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제조업체가 고유브랜드로 커튼을 시판한 것은 업계 처음이다.

또 기존 5~6단계의 유통경로를 1~2단계로 대폭 축소한 직판체제를 도입함에 따라 가격의 '거품'이 상당히 제거될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직판체제 마련을 위해 이영자콜렉션은 현재 전국을 상대로 직판점을 모집하고 있다.그동안 이 업체는 도매상들의 주문에 따라 제품을 생산해왔으나 최근 프랑스의 디자인을 도입해여기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자수기술을 가미, 고급제품을 내놓게 된 것.

이 업체는 또 제품 규격화를 위해 국내 건축물 및 창문의 규격에 맞는 표준상품을 개발했다.이영자 사장은 "소량 다품종 생산체제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것이며 독특한 자수기술로 선진국의 고급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金敎榮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