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격증 시대를 대비, 울진군이 마련한 여성취미클럽이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군청 1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이·미용 강의장은 화·목요일 오후면 주부수강생들의 교육 열기로후끈하다.
이·미용반은 울진군이 농어촌여성들의 일감조성과 여가선용을 위해 마련한 여성취미클럽의 13번째 과정.
다음달 16일까지 주 2회씩 운영되는 이번 강좌를 통해 군은 50명 수강생 전원의 자격증 취득을목표로 한다.
수강생 이순자씨(36·북면 부구리)는 "평소 배우고 싶었지만 포항까지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포기하고 있었다"며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격증도 딸 수 있어 일석삼조"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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