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TV프로그램 소개 자료에도 청소년 유해프로그램을 구분, 명기해 줄것을 19일 전국 방송사에 요청했다.
방송위는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방송용 영화에 대한 청소년유해물 판정과 관련, 일간신문의TV프로그램 안내란을 통해 그 결과를 알아볼 수 있도록 방송사가 프로그램 소개 자료에도 청소년유해 여부를 반드시 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송위는 또 TV프로그램 안내란 등에 청소년유해 프로그램을 명시, 청소년보호와 효과적인 시청지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국 각 언론사에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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