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청도 항공노선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 연길과 서울을 잇는 직항로 개설문제 등을 다루기 위한 한·중 항공협상이 내달 14,15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23일 건설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번 한·중 항공협상에서는 서울~연길간 직항로 개설문제외에 △제주~북경노선 개설 △대구~청도노선 등 지방공항을 출발하는 중국노선 개설방안 등 양국간의 항공현안이 집중적으로 협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상에서 서울~연길간 직항로 개설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있는 이들 노선의 항공수요를 충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항공업계는 보고 있다.특히 최근 수년사이 여름철 관광명소로 급부상해온 백두산 관광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여행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백두산 지역을 찾는 우리 나라 관광객들은 심양과 대련, 하얼빈, 장춘 등을 경유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앞서 중국은 지난 6월 연길에서 열린 '두만강개발계획 관광워크숍'에서 한국측에 대해 서울~연길간 직항로 개설을 위해서는 경제적,기술적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이들 노선 개설을위한 공동 조사를 제의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