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일 경북북부 최저 5℃예상

"쌀쌀한 아침 계속"

23일은 낮·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 하지만 23일은 낮이 밤보다 8분정도 더 길다. 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시점은 25일쯤이 될 예정. 한편 대구기상대는 "나흘째 계속되고있는 이상저온현상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24일은 경북북부지역의 아침최저기온이 올들어처음으로 섭씨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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