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黃長燁) 전 북한노동당 비서는 23일 "북한통치자들은 오늘날 북한체제의 위기가 역사의마지막 경고임에도 불구하고 봉건적인 '주체연호'를 사용, 김일성(金日成) 왕조를 유지해 보려함으로써 온겨레와 세계인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심중한 과오를 범하고 있다"며 "주체연호가 북한통치자를 구원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황씨는 북한의 주체연호 사용과 관련한 기고문을 통해 "북한이 주체연호를 내놓은 것은 파산된북한체제를 더욱 버림받게 하고 종말을 촉진하는 결과만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