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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 운영하며 화재예방 활동"

경산부녀의용소방대(대장 변윤자)가 화재예방홍보와 무료급식소를 운영, 이웃사랑과 경로효친의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26명의 대원이 9명씩 조를 이뤄 지난해 6월부터 경산시 사정동 '삼원 보은의 집'을 찾아 2백여명의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화재예방 홍보활동도 펴고 있다.

지난 83년 조직된 이래 그동안 1백여회에 걸친 소방안전홍보와 봉사활동으로 '제2회 경북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도지사표창 단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변대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앞으로도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보다 많은 사랑을 쏟는 한편 화재예방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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