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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정금석씨 명장(名匠)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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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정금석기능장(53)이 대구지역 명장(名匠)으로 선정돼 11월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97명장 및 우수지도자 정부포상식' 때 명장포상을 받는다.

정명장은 전국에서 뽑힌 27명의 명장들과 함께 포상, 면장증서, 휘장 및 1천만원의 기능장려금과해외산업시찰혜택도 받는다.

정명장은 69년 대동공업에 입사한 이래 기계생산 가공분야에 28년간 근무해오면서 품질분임조를조직, 1백50여건의 품질개선과, 특수세척기 제작으로 연간 7백만원의 원가절감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크랭크케이스 가공라인 합리화작업을 추진해 연간 5억원이상의 공정개선활동을 거두는 등 한국농기계산업 발전의 산 증인 역할을 해왔다.

한편 명장선정기준은 산업현장 동일분야 및 직종에서 최고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20년이상생산업무에 직접 종사하고 있는 만40세이상의 사람이어야 한다.

〈崔正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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