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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 8강 좌절"

안동고가 복병 보인상고에 일격을 당하며 제52회 전국남녀고교축구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우승팀이자 올해 고교 최강으로 꼽히던 안동고는 23일 육사구장에서 벌어진 보인상고와의16강전에서 골결정력 부족으로 0대1로 아쉽게 패했다. 안동고는 우세한 경기운영에도 불구하고득점을 올리지못하다 후반 21분 보인상고 김명길에게 헤딩 결승골을 내줘 대회 2연패의 꿈이 무산됐다.

중대부고는 중동고를 2대0으로, 경신고는 강릉상고를 1대0으로 눌렀다.

한편 여고부에서는 대회 4연패를 노리는 위례상고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한진숙의 맹활약에 힘입어 현대고를 3대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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