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스콘 먼거리 수송 업계 납품마찰 잦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 일부 아스콘 업자들이 각종 도로공사의 납품권을 따낸 계열회사 대신 배정물량의 일부를공급, 먼거리 수송에 따른 부실우려와 업계의 반발을 낳고 있다.

지난 초순 부산국도관리청이 발주한 문경~예천간 4차선 확장포장 공사의 경우 아스콘 조합으로부터 납품배정을 받은 예천ㄷ아스콘이 물량중 일부분을 상주지역 아스콘으로 납품했고, 지난해 경북도가 발주한 군위~단양간 지방도 오천교 확장포장시에도 현장에서 가까운 예천ㄷ아스콘이 납품배정을 받아놓고 의성지역 아스콘을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납품 말썽은 규모가 큰 아스콘업자들이 여러곳에 소규모 아스콘 공장을 만들어 조합으로부터 많은 물량을 배정받아 놓고 납품물량을 충당하지 못해 일어나는 것으로, 먼거리 수송에 따른 부실우려를 일으키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