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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로 빚은 약주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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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촌진흥원북부시험장은 산약(마)을 이용한 약주(藥酒)를 개발, 산약주라는 이름으로 특허출원에 나설 예정이다.

산약주는 산약과 찹쌀을 반반씩 섞어 찐 후 당화효소로 분해한 다음 발효시켜 숙성을 거친 알코올 농도 18%%이다.

강동균 농업연구사(28)는 "산약주 개발로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 마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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